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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스킨스쿠버 교육 09-12-27 23:01


<사진: 스킨 스쿠버 수업 중 학생들과 함께, Mr 슈스터 (오른쪽 끝)>
 
지난 학기 수상 안전 지도자 과정에서 알게 된 Mr 슈스터 . 이분의 수상 교육은 굉장히 엄하고 까다롭기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에게 수영을 가르치기 위한 일일 장애인 체험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데, 예를들어 두손을 묶고 수영하기, 한손과 한발을 묶고 수영하기, 폐타이어로 눈가리고 수영하기 등은 수업의 강도나 얼마나 실제 상황에 대비한 교육인가를 알수 있게 해줍니다. 지도자 과정의 마지막날 Mr 슈스터 스킨스쿠버 수업도 맡고 있는것을 알게 되었고, 스킨스쿠버에 대한 인터뷰 날짜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 사진: 다이빙 테이블 읽는법>
 
Mr 슈스터씨는 스킨스쿠버를 배운게 된 동기는 8살 무렵 집근처 강가에서 시작한 스노클링 때문에 대학교 진학뒤 NAUI 설립맴버인 선생님으로 부터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 사진: 다이빙 계획 짜는 법 강의>
 
요즘은 대부분 컴퓨터 이용하기 때문에 다이빙 테이블의 필요성이 없어 지게 되었지만 다이빙 계획을 짜는
과정을 듣고 나니 다이빙 테이블 이해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사진: 본격적인 인터뷰 전 새로운 깃발이 생겼다면서 좋아하는 모습>
 
교수는 1987년 부터 스킨스쿠버를 가르치기 시작하였고 가장 중점에 두는 것은 너무나
당연해서 식상 할지도 모르는 대답인 "안전"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샾들이 너무나 짧은 시간에
스쿠버 자격증을 남발하는 것을 보면 그리 식상한 답변은 아닌듯 합니다.  스킨스쿠버 과정은
최소 5주가 걸리는데 매일 2시간씩 수업을 받아야 합니다. 호주 등에서 시행되는 5시간 이후 라이센스
발급과 비교 한다면 무척이나 지루할 듯 합니다.
 
교육내용: 일반적인 스킨 스쿠버 교육과 대부분 비슷하지만 좀더 다른점은 마지막 주차의 교육입니다.
마지막주차 교육에는 현재 대부분 다이빙샾에서 하는 코스 중 어드밴드 이상에게만 하는 수중에서
장비 탈/안착, 25미터 이상 잠영, 비상탈출, 레귤레이터 하나로 상대방과 호흡 및 장비 바꿔메기.
또한 다이빙 계획짜기, 다이빙 테이블로 알아보는 무감압 다이빙 방법.


< 사진: 리포터와 Mr 슈스터>
 
Mr 슈스터는 상업적인 기관이 아닌 대학교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가르치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상업적인 이유로 제대론 된 교육을 할 수 없는 현실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샾을 운영하는
분들께서는 전적으로 동감하시겠지만, 만약 슈스터씨 방법으로 가르친다면 한달안에 모두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르겠지요. 
 
 취재를 통해 느끼게 된 아쉬움이라면 현재 한국의 동호회나 대학교내에서 시행되는 교육방법이었습니다.
 모대학에 스쿠버 동호회 강사나 사설 동호회에 있는 분들과의 대화에서 얻게 된 대부분의 교육방법은 안전 보다는 즐거움에 많이 편중을 하고 있었고 심지어는 제대로 된 교육을 못했지만 지도자 라이센스만 갖고 있다고 다른 이들을 가르치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이러한 잘못된 교육방법을 시정하고자 새로운 기관도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중하나가
Mr 슈스터의 친구분이 설립한 단체 UDT: Universal Diver Training, Inc 입니다. 이 단체에서는 모든
스쿠버 라이센스를 일년에 한번 이상 갱신하게 되어 있는데 적십자의 CPR/AED와 같은 방식입니다.
 
물론 이 단체를 홍보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이제는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한국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스킨 스쿠버 사고가 소규모 동호회나 대학팀이라는 통계 수치는
올바른 교육과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수중세계를
엿볼수 있는 기회를 가진 스쿠버 다이버들의 최소한의 의무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충분한 다이빙
지식과 수중 생태계를 아낄 줄 아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하며 이번 취재를 마칩니다.


존 슈스터(55)
 사회체육학과 강사(현, University of Delaware)
NAUI 스쿠버다이빙 강사, 수중협회멤버, 다이빙팀 수석 코치, 수영팀 코치
 
미 동부 박준모 기자 overpark18@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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