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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필 산호수중 대표 소개
   글쓴이 : sanho     날짜 : 09-05-20 19:12    


인터뷰 - 윤상필(산호수중 대표)
1997. 6. 25 경향신문 최병준기자

"물속엔 나만의 보물창고"
군에서 배운 다이빙에 매료.


제대하자 클럽 결성.
백두산천지 탐사, 수중결혼식등 기발한 아이디어로 다이빙 대중화 선도.
TV에 수중세계를 만든 장본인.
도전의식을 지닌 젊은이를 바다로 이끄는 '악어'.
바다는 그의 아이디어 산실이다.


윤상필 산호수중 대표(40). 그는 국내 [다이빙 문화]를 이끌어온 베테랑 다이버다. 해마다 톡톡 튀는 프로그램을 내놓는 업계의 [아이디어맨].

아이스 다이빙을 일반인들에게 보급한 것도 그가 처음. 보물찾기 다이빙, 흐린물 다이빙등 테마다이빙을 만들었고 지난해 백두산 천지탐사와 올 4월 국내 최초의 수중결혼식도 그가 앞장서 치러냈다.

윤회장이 다이빙업계에 뛰어든 것은 89년. [산호수중]을 차린지 만8년만에 회원1000명의 국내 최대 다이빙클럽으로 성장했다.

처음 다이빙계에 뛰어들 때만 해도 스킨스쿠버는 위험레포츠였다. 79년 서해 흑산도 해군기지에서 군복무중 다이빙을 배웠고 제대후 국제 다이버 교육 기관인 [시마스]에 들어가 강사자격을 딴 뒤 다이빙 클럽을 만들었다.

당시만해도 국내 다이빙계는 불모지. 해군부대나 특수부대원들의 영역으로 인식돼 왔다. 장비도 2백만~3백만원대로 상당히 비쌌다. 동호인수도 적은 데다 시즌도 한여름뿐이어서 운영이 힘들었다.

그래서 내놓은 아이디어가 아이스다이빙(드라이슈트 다이빙)이다. 얼음을깨고 동면하는 물고기를 보는 아이스다이빙은 화제가 됐다. 여름철 바다에서 즐기는 다이빙과 고요한 겨울호수에서 [잠든] 수중세계를 보는 다이빙은 그 [맛]이 달랐다.
비수기에도 40~50명이 몰렸다. 이후 아이스다이빙은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그는 졸지에 다이빙업계의 [스타]가 되었다. TV드라마의 단골강사로 불려다녔다. 아침방송의 단골메뉴가 된 [수중세계]도 그가 처음 소개했다. 93년 KBS [전국은 지금]에 필리핀의 두마게테를 처음 소개한 것이 시초였다.

굵직한 행사로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지난해 가을 백두산 천지탐사로 천지에도 물고기가 산다는 것을 증명했다. 화산재로 덮힌 천지 주변에 산천어가 노닐고 다니는 것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분야를 찾았습니다. 사실 열대의 바다에 비하면 국내의 다이빙환경은 뛰어난 편이 아니죠. 볼거리만을 찾다가는 쉬이 질리고 말겁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소재를 끊임없이 발굴해야 합니다."

그는 지난해부터는 테마다이빙 프로그램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시야가 안좋은 서해안은 중급자이상 다이버들이 위험대처능력을 키우는 훈련장으로는 최고 교육장. 국제 공인 자격증까지 있는 흐린물다이빙을 지난달부터 실시중이다. 이밖에 레크리에이션과 다이빙을 접목시킨 보물찾기 다이빙이나 야간다이빙도 반응이 좋다. 신혼여행객들을 위해 사이판 수중 웨딩포토 프로그램도 올해초 선보였다.

이밖에도 다이버들과 각 지역 이촌계와 협력해 [바다의 거머리]로 불리는 불가사리 잡기대회 등을 열기도 했다.

프로그램개발을 가장 중요시한다는 다이버 윤상필. 그는 뭍에서 그린 그림이 물에서 완성될 때가 가장 기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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