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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추 오늘의운세]용띠 ㅂ·ㅈ·ㅎ 성씨, 쥐·뱀띠 뜻 무시하면 날벼락
   글쓴이 : 당도도     날짜 : 19-02-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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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2월12일 화요일 (음력 1월8일 경진)

▶쥐띠

가족 간에 신병수 아니면 직업을 변동하려는 운이 있을 듯. 2, 4, 10, 11월생 방황에서 벗어나야겠다. 기술, 연구, 공직자는 가정에 더욱 신경 써야 할 때. 자아도취에서 깨어 일어나라. 뛰면 늦지 않았다. 미혼자는 늦은 시간 외출은 삼갈 것.

▶소띠

출세하고 소원을 성취하려면 높은 것만 바라보지 말 것. 부족한 것을 택할 때 후일 만족이 더욱 클 것 같다. 금융, 화학, 의류, 금속업계 ㄱ, ㅇ, ㅎ 성씨는 주머니 부피가 크겠으니 귀가시간 늦지 않도록 서두름이 좋겠다.

▶범띠

3, 4, 8, 10, 12월생 하는 일 이상 없고 부부 간에도 이상 없다. 그럼에도 내 마음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 그를 탓하고 있는 격. ㄴ, ㅅ, ㅈ 성씨는 하나만 알지 말고 다음 것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할 때다. 풍선이 계속 커지는 재미로 불다간 터져 버린다.

▶토끼띠

한 가지 일에 골몰하다가 우울증이나 질병으로 고생할 수 있다. 5, 6, 7월생은 잡은 고기 놓쳐 놓고 안타까워하는 격. 지난 것은 빨리 단념하라. 친할수록 지킬 것은 꼭 지켜야 할 때다. 서, 남간에 있는 자에게 마음의 문 열어라.

▶용띠

ㅂ, ㅈ, ㅎ 성씨는 도움 받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으나 쥐, 뱀띠의 뜻과 행동을 무시하다가 날벼락 맞을까 염려된다. 1, 3, 9월생 예능, 예술, 의류, 창작, 기술직 종사자는 아랫사람이나 동년배의 시비를 조심할 것.

▶뱀띠

내 것이 아니면서 내 것처럼 하다가 꼬리를 감추는 격. 4, 5, 7월생 범, 뱀, 닭띠가 염려하고 있다. 진실을 털어놓고 원위치로 돌아감이 좋겠다. 증권, 화공, 세탁업은 변동수와 이사수 있을 수 있으나 서둘지는 말 것. 노란색이 길.

▶말띠

눈앞에 보이는 것은 그림의 떡. 그것을 취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 줄 수 있으니 뜬구름 잡지 말 것. ㄱ, ㅂ, ㅇ 성씨는 언행 함부로 하지 마라. 말 한마디로 모든 것 그르칠 수 있다. 그동안의 곱던 정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서로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양띠

상대를 탓하기 전에 자신의 단점을 고쳐 봄이 어떨까. ㄱ, ㅁ, ㅈ, ㅊ 성씨는 실속 없이 심신만 피곤하다. 잊을 건 잊고 때를 기다리면 반드시 얻을 수 있다. 1, 8, 10월생 애정문제가 다소 복잡하게 엮여가니 애간장 타겠다. 홧김에 운전대 잡지 말 것.

▶원숭이띠

물질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면에서 시달림이 올 수 있다. 자존심 내세우는 것도 좋지만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고 유대관계를 원만히 하라. 잘못하다 내 것까지 빼앗기며 뒷북 맞는 격. 1, 2, 3월생 검정색은 자신을 나타내지 못하니 피할 것.

▶닭띠

힘겨운 일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처리하지만 좋은 소리 들리지 않는구나. 남의 일 함부로 참견하지 마라. 내 탓이 아닌데 내 탓이라. ㅅ, ㅇ, ㅈ 성씨는 범, 돼지띠로부터 원망 듣겠다. 7, 8, 9월생은 노란색을 삼가라. 자신이 나약해짐을 알 것.

▶개띠

남에게는 알차 보이지만 속은 빈 껍질뿐이구나. 현재는 인내가 필요. 무한한 힘과 성장이 숨겨져 있으니 하고 있는 일 계속 노력하라. 1, 6, 8, 10월생 살아가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그 모양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알 것. 파란색이 행운.

▶돼지띠

힘에 겨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구나. 2, 7, 11월생 여성은 몸과 마음 의지할 곳 없는 상태라고 자칫 잘못하다 속아 넘어갈 수. 타인의 호의를 무조건 받아들이지 말 것. ㄱ, ㅇ, ㅁ, ㅊ 성씨는 불가능이란 없으니 용기백배하여 자신을 얻을 것.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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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연합뉴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기소된 가운데 김명수 대법원장이 12일 “사법부를 대표해 다시 한번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했다.

김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법원내부망 ‘코트넷’에 올린 ‘수사결과 발표에 즈음하여 국민과 법원 가족 여러분께 올리는 말씀’이라는 글에서 “전직 법원장 및 사법행정의 최고 책임자들이 법원의 재판을 받게 된 상황에 대하여 국민 여러분과 법원 가족 여러분들의 심려가 크실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검찰의 최종 수사결과를 확인한 다음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징계청구와 재판업무배제의 범위도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대법원장은 “기존 사법행정권자들에 대한 재판이 사법부 모든 판결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면서 “우리나라의 모든 판사들이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할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특히 “사법부의 과오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료적이고 폐쇄적인 사법제도와 문화를 개선하고 법관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구조적인 개혁을 이루는 일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법부의 개혁 방안이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하여 법제화되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국회와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양승태 대법원장 12일 법원 내부망에 올린 입장 [전문]
[수사결과 발표에 즈음하여 국민과 법원 가족 여러분께 올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7년 사법부 내부에서 촉발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은 대법원의 3차에 걸친 자체조사 및 검찰의 수사에 의한 진상규명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재판을 통한 최종적인 사실 확정 및 법적 평가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직 대법원장 및 사법행정의 최고 책임자들이 법원의 재판을 받게 된 상황에 대하여 국민 여러분과 법원 가족 여러분들의 심려가 크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법부를 대표하여 다시 한 번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검찰의 최종 수사결과를 확인한 다음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징계청구와 재판업무배제의 범위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취임 후 사법부 자체조사 및 검찰 수사 협조에 이르기까지, 항상 국민 여러분께 사법부의 민낯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준엄한 평가를 피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만, 재판은 오로지 해당 법관이 독립하여 심판하여야 하므로, 수사 협조는 사법행정의 영역에 한정되는 것임도 명백히 밝혔고, 단 한 번도 일선 법원의 재판 진행과 결과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모두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법관의 독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검찰의 공소제기는 향후 진행될 공정하고 투명한 재판 절차의 시작입니다. 이제부터는 재판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차분히 지켜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기존 사법행정권자들에 대한 공소제기와 재판이 사법부의 모든 판결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대법원장으로서, 우리나라의 모든 판사들이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할 것을 믿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법원 가족 여러분!

사법부의 과오에 대한 법적 판단은 재판부의 몫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유사한 과오가 재발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관료적이고 폐쇄적인 사법제도와 문화를 개선하고 법관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구조적인 개혁을 이루어내는 일에 매진하여야 합니다.

작년 한 해 사법부는 법원 내외부의 의견을 골고루 수렴하여 광범위한 개혁 방안을 도출하였습니다. 사법행정권의 남용을 방지하고 공정하고 충실한 재판을 실현하기 위하여, 고등법원 부장판사 제도의 폐지 및 합의부의 대등한 운영, 윤리감사관 개방직화 및 사법행정 전문인력화, 일선 법관과 외부 인사가 함께 참여하는 사법행정회의 설치 및 법원행정처 폐지 등에 관한 법률안을 만들어 국회에 제출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사법부의 개혁을 위하여 필요한 제도의 개선은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이와 같은 사법부의 개혁 방안들은 법률의 뒷받침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법부의 개혁 방안이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하여 법제화되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국회와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법원 가족 여러분도 법원 내외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존중하면서 서로를 격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사법부가 진정으로 투명하고 건강한 본연의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믿음을 통하여, 전국의 법원 가족 여러분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화합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갈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 2. 12.

대법원장 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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