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수중 40주년기념으로 한국스노클링협회와 스쿠버강사 트레이너 연구회, 한국사진기자협회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첫 실시될 50여명의 최고의 주말강사와 트레이너들의 행사를 위해  스노클다이빙-스쿠버다이빙 수중생태 체험교육원 선정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 자치단체,각 관공서(해외)의 추천장소를 사전 답사하여 수중생태 및 서식물고기종류, 물속환경등을 조사하여 오는 2014년 10월 지역권역별 2곳(해외권역포함)을 선정위원들의 최종 결정을 거쳐 명소로 선정되며, 행사와 함께 협회홈페이지등 매체를 통한 지속적인 명소로 홍보 스노클링협회(주말강사 교육원)으로 선정운영될 계획이다.

트레이너 선정위원단 : 서울시 한의사협회 전 회장 한의학박사(김 정열), 국회입법조사관(배 민식 박사),경향신문사 국장 (김 석구),보건신문사 국장(김 상경)한국사진기자협회 동호회 회장(최 종학),스노클링협회 자연학교 기획팀장(노 승백),스노클링협회 자연학교 평가팀장 (윤 한민)강사트레이너 연구회 국제연합본부 회장(윤 상필)







최근 수면위 10cm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 스노클링이 인기다.!

계곡 폭포수
음이온과 피톤치드
심신치유 건강증진센터 백팩스노클링 자연학교를 가다!


가장 간단한 짐만으로 산행을 하다가 굳이 정상을 가지않아도 좋다.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문명의 도움 없이 자신의 두 발과 의지만으로 대자연을 즐기는 것이 백팩 스노클링이다.

당일이나 혹은 1박이상의 야외생활 일정에 필요한 짐과 스노클링장비를 갖추고 산이나 계곡줄기등을 오르다가 담(潭)·소(沼)가 있는곳에서 수트와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물속을 즐기며 어류뿐 아니라 양서류 곤충, 물속 식물의 생태계도 관찰할 수 있어 가족을 위한 자연학습에 적합한 힐링레포츠이다.

백팩스노클링 강습이 먼저스노클링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 등산 장비 이외에 물안경. 스노클. 오리발. 수트. 후드조끼 등 스노클링 장비가 필요하다. 

백팩스노클링에 나서기 위해서는 먼저 스노클링을 배워야 한다. 스노클링은 수영을 전혀 못하는 사람도 장비 사용법만 알면 몇 시간만에 쉽게 배울 수 있다.

산의 정상까지 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발길 닿는 대로  산도 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백팩 스노클링...

백팩스노클링 자연학교는 레저스포츠를 뛰어넘어 사람의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치유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산있고 숲있고 계곡에서의 힐링(healing)은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자연의 소리, 숲의 고유한 냄새 등은 걷기 운동의 활력을 주며. 오감을 깨우는 음이온과 피톤치드 깨끗한 산소 등의 건강물질은 도시의 오염에 물들여진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피로해소를 도와 건강하게 한다.


또한 숲 속이나 계곡물이 흐르는곳 폭포 주변에서 물이 튕겨질 때 만들어지는 음이온은 수면위 10cm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 스노클링에는 1cc당 1000~2500개의 음이온이 분포하고 있다.


백팩 스노클링은 비포장 길이나 돌길을 멀리 가야 하고 짐을 매고 오래도록 물길을 걸을 경우를 대비하여 스틱은 2개를 지참하면 안전하고 편하다.주로 물길을 따라 여행하게 되므로 미리 배낭 속에 비닐을 대고 그 안에 물품들을 넣어 만약의 경우넘어졌을 때 젖지 않도록 대비하며 지치지 않는게 50분 걷고 10 분 쉬는식으로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

적당한 산과 계곡이 있으면 어느 곳에서도 즐길 수 있으나 수도권 인근에서는 경기도 가평,양평에 있는  휴양림 계곡을 따라 낙엽송, 전나무, 잣나무, 참나무, 층층나무, 물푸레나무, 자작나무 등이 원시림을 이룬대표적인 명소로 꼽힌다.백팩스노클링 장소로 추천한다.

산호수중 40주년기념으로 한국스노클링협회와 스쿠버강사 트레이너 연구회, 한국사진기자협회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첫 실시될 50여명의 최고의 주말강사와 트레이너들의 행사를 위해  스노클다이빙-스쿠버다이빙 수중생태 체험교육원 선정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 자체의 추천장소를 사전 답사하여 수중생태 및 서식물고기종류, 물속환경등을 조사하여 오는 2014년 10월 지역권역별 2곳(해외권역포함)을 선정위원들의 최종 결정을 거쳐 명소로 지정되며,협회홈페이지등 매체를 통한 지속적인 명소로 홍보 주말강사 훈련원으로 지정운영될 계획이다.




▣ 비회원 현지 도착자 전문강사 강습비용(교육시 장비대여  주변코스탐사 무료)
스노클링 15만원/2시간 (1회5명씩) (스노클링 자격증발급)

▣ (자격증 소지자 회원) 장비대여 및 자유 백팩스노클링 음이온과 피톤치드 체험
2만원/2시간 (물안경,스노클,오리발 수트)

▣(자격증 소지자 회원) 전문강사와 함께
(주변탐사 백팩스노클링+가이드2시간 음이온과 피톤치드 체험코스)=3만원

▣ 준비물 : 수영복,세면도구,슬리퍼,여벌옷,선그라스,선크림을 준비하세요.

입금처:국민은행 841502-04-118643 예금주 산호수중


▣ 전화 접수및 인터넷접수 : ☎(02)478-2663 www.ss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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